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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케냐 정상회담서 "아프리카 핵심 협력국 중 하나"
입력 : 2022-11-23 오후 7:20:23
윤석열 대통령과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케냐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자 동아프리카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 국가"라며 "1964년 수교 이래 자유민주주의를 기치로 우리나라와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해 온 전통적인 우방국"이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하며 각 분야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케냐는 동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관문이자 물류 중심지로 많은 우리 주요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아프리카 핵심 협력국 중에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에 루토 대통령은 "양국은 역사적인 유대 관계를 가져왔고, 이는 다자주의를 비롯한 공통의 가치와 원칙에 기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토 대통령은 "케냐가 1964년 독립한 이래 이런 관계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고, 이러한 관계는 양국이 상주 대사관을 아무런 차질 없이 계속해서 유지해 오고 있다라는 것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며 "양국은 서로의 관계를 확대하고 잘 가꾸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고, 이를 통해서 사회 경제적인 발전에 상호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화답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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