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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 카카오톡서 하루 만에 5만병 팔렸다
초도물량 완판…'선물하기' 채널 입점 효과
입력 : 2022-11-22 오전 9:38:22
원소주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사진=원스피리츠)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원소주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지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원스피리츠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 등을 판매한 결과 하루 만에 초도물량 5만병을 모두 팔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원스피리츠는 지난 21일 자정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원스피리츠는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 론칭 이후 약 6개월 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하루 평균 판매량이 약 6000병 수준임을 고려했을 때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으로 해당 채널에서만 하루 판매량이 5만병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라는 게 원스피리츠의 설명이다.
 
이는 카카오톡이 국내 독보적인 이용자수를 보유한 데다 오프라인 채널에 비해 구매가 용이한 점 등이 작용한 덕분이다. 자사 온라인몰의 경우 매일 한정 수량으로 제한해 판매하고 있어 단 시간 내 판매가 종료돼 소비자들의 아쉬움이 커지자 원스피리츠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새로운 유통채널로 선정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빠른 시일 내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원소주를 경험하고 우리 전통주를 선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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