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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온장음료 판매량 늘었다
이른 추위에 판매 전년비 26%↑
입력 : 2022-11-22 오전 9:36:43
웅진식품 온장음료. (사진=웅진식품)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른 초겨울 추위에 따뜻한 온장음료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식품은 지난 9월~10월 온장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10월 중순 대관령은 영하 4도를 기록했고 서울에는 첫서리가 나타나는 등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장음료를 찾는 손길이 빨라졌기 때문이라는 게 웅진식품의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웅진식품의 베스트셀러 온장음료인 ‘내사랑 유자C’의 판매량은 37% 가량 크게 늘었다. 꿀홍삼과 꿀먹은헛개의 꿀차 2종은 23% 넘게 증가했다. 두 제품 모두 열에 강한 내열페트·병이 적용된 음료로 편의점이나 소매점 등에서 온장 보관 상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내사랑 유자C는 100% 국산 유자의 진한 맛과 상큼함을 담은 유자차 제품이다.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mg이 함유됐다. 
 
웅진식품 온장음료 관계자는 “오랜만의 비 소식에 이어 기온이 차츰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1월에도 온장음료의 인기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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