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의 잡채볶음밥 판매량. (사진=한솥)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한솥의 잡채볶음밥이 정식 판매된다.
한솥은 한정 신메뉴 잡채볶음밥을 내달부터 정식메뉴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잡채볶음밥은 출시된 지 보름 만에 13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물가 상황 속에서 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게 한솥의 분석이다. 특히 기존 비벼 먹는 잡채밥과 달리 잡채와 밥을 같이 볶아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주효했다.
한솥의 잡채볶음밥은 직화로 볶아내 감칠맛을 극대화한 ‘잡채볶음밥 오리지널’과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잡채볶음밥 중화풍 매운맛’ 2종으로 구성됐다. 잡채볶음밥은 가마솥방식으로 지은 밥으로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리고 진한 간장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비정제 설탕을 사용했다.
김효신 한솥 마케팅본부장 이사는 “정식메뉴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한솥의 잡채볶음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솥도시락의 30년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