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국내 면세 수요 회복세와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 영향으로 KGC인삼공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3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29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748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5% 늘어난 금액이다.
국내 면세수요 회복세를 비롯해 중저가 특판 매출 증가, 상해 봉쇄 해제 후 중국시장 성장세 강화 등이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다는 게 KGC인삼공사의 설명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홈쇼핑 편성 전략적 조정 효과와 고수익 면세채널 회복이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면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홍삼 등 미래전략 사업 분야에서 지속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