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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라, 에드시런 재해석…미 그래미 "다재다능한 음역"
입력 : 2022-11-03 오전 8:22:3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제이플라가 미국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Grammy ReImagined at Home)'에 출연했다.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은 미국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콘텐츠로, 가수들이 그래미어워즈 수상 혹은 후보곡에 대한 무대를 재해석하고 기념하는 시리즈다. 
 
제이플라는 영국 가수 에드 시런의 '배드 해빗'(Bad Habits)을 재해석했다. '배드 해빗'은 영국 오피셜 차트 11주 연속 1위, 스포티파이 1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던 곡이다.
 
그래미는 "제이플라가 다재다능한 음역을 뽐냈다"며 "의상과 분위기에서 특별한 요소를 추가해 곡의 매력을 더욱 살렸다"고 봤다. 라이브는 그래미닷컴에서 볼 수 있다.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 시리즈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한국 가수 처음으로 싱어송라이터 챈슬러(Chancellor)가 출연해 곡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재해석한 바 있다. 1983년 돌리 파튼이 발표하고 1992년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세기의 명곡이다. 그래미는 당시도 "챈슬러가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명곡을 재해석했다. 챈슬러만의 스타일이 빛난 무대"라고 평가했다.
 
제이플라. 사진=GOODSEN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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