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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서울·부산·대구
입력 : 2022-10-26 오전 8:39: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6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당사 아티스트 헤이즈는 오는 12월 한 달 동안 서울, 부산, 대구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헤이즈 시티(Heize 1st Concert 'Heize City')'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3주간 서울 팬들을 만난다. 셋째 주에는 금요일(16일) 공연이 추가된다. 이어 24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이브를, 31일에는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한다. 
 
소속사 관계자 측은 "히트곡부터 다양한 레퍼토리의 무대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헤이즈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이후 '저 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헤픈 우연' 등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최근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언두(Undo)' 타이틀곡 '없었던 일로' 역시 1위에 올랐다.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헤이즈. 사진=피네이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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