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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SURL(설),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of us'
입력 : 2022-10-25 오전 11:47:4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SURL(설)이 오늘(25일) 낮 12시, 첫 정규앨범인 'of us'를 발매한다.
 
지난 2018년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7'을 통해 데뷔곡 '여기에 있자'로 데뷔한지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이다.
 
밴드 설은 그간 국내외를 오가며 단독콘서트, 페스티벌 참가 등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엠넷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한 곡인 'Every Day'는 SURL 특유의 서정적이고 공허한 연주가 돋보인다. 또다른 타이틀 곡인 "WHAT TIME IS IT NOW?'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의 불균형에 대해, 혼잡한 삶을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공감을 준다.
 
올해 4월 앨범 프리뷰 콘서트 'preview of us'에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여운을 주었던 'Fall', 지난 14일 음향장비를 세팅한 트럭을 타고 서울 시내를 누비며 게릴라 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Rope'를 비롯 'Walking In Dream', '동산', '한바퀴' 등 총 10트랙으로 구성됐다.
 
시처럼 함축적인 가사들은 전작처럼 머릿 속 단편영화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번 첫 정규 앨범 'of us'는 CJ문화재단 '튠업'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제작된 앨범이다.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of us' 발표하 밴드 SURL(설). 사진=MPMG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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