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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디지털플랫폼 오픈
"통합 DB 구축해 고객관리 효율성 높일 것:
입력 : 2022-10-17 오후 2:18:04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 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험설계사의 영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오렌지트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렌지트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보험 판매 제휴를 맺은 모든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보험설계사들은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해 고객정보 입력까지 가능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휴 보험사와 구축된 전용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 되는 것은 물론, 정확한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할 수 있다"며 "기존의 GA 보험설계사는 각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개별적으로 접속해야 했고 접속해야 했고, 각기 다른 시스템 UI, UX로 고객정보 입력, 보험상품 설계 등을 처리해야 했기에 불편함이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GA 환경에 최적화된 보험사 통합 DB를 구축할 수 있어 제휴 보험사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보유계약 및 가망고객 데이터를 한 데 모아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오렌지트리와 연계한 보험사는 한화생명, 한화손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를 통해 GA설계사의 영업환경이 개선되면 향후 연계에 동참하는 생·손보사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를 활용해 디지털 기반 판매채널 다변화와 공격적인 조직증대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협약을 맺는 타 GA까지 사용자를 확대해, GA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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