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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매운 햄버거 판매량 333만개 돌파
'매운맛' 한국 소비자 입맛 맞춘 덕
입력 : 2022-10-11 오전 8:50:57
버거킹 매운 햄버거. (사진=버거킹 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버거킹의 매운 햄버거 텍사스칠리와 타바스코 라인의 판매량이 330만개를 돌파했다.
 
11일 버거킹에 따르면 올해 6월 출시한 이후 12주간 한정 판매한 텍사스칠리 라인은 누적 판매량 255만개를 달성했다. 이어 오뚜기 ‘타바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타바스코 햄버거 3종은 지난 8월 출시 이후 7주 만에 누적 판매량 78만개를 돌파했다.
 
버거킹 코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독자적인 메뉴 개발에 주력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메뉴 조합을 찾는 식문화가 유행함에 따라 버거킹은 햄버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매운 소스 연구에 집중했다는 게 버거킹 코리아의 설명이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전세계 버거킹 진출국 중에서 한국은 새로운 트렌드와 음식, 취향을 시도하는 것에 매우 열려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한국 소비자들의 안목이 매우 높은 만큼 한국에서 개발한 메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트렌드를 이끄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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