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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중진들과 오찬…서병수 "빠른 시간 내 전국위 개최"
서병수 "전국위 개최, 생각보다 복잡…완벽한 실무적 준비 필요"
입력 : 2022-08-02 오후 3:41:54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을 비롯해 당 중진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비공개 최고위를 통해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소집을 의결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서둘기 위해 절차적 단계에 돌입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권 원내대표와의 오찬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날짜가 확정된 건 아니지만 '빠른 시간 안에 (전국위가 열릴 수 있도록)하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서병수·정진석·주호영(이상 5선) 의원과 홍문표(4선) 의원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우리 당의 걱정이라든가 대통령이라든가 전국위, 나라 걱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다"며 "(전국위 개최가)생각보다 복잡한 면이 있어서 실무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를 해서 하자고 했다. 실무적으로 가능한 선에서 빠른 시간 안에서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당헌·당규를 해석하는 문제도 있고, 비대위 체제에 대한 당헌 개정도 있고, 비대위원장도 선출을 해야 한다"며 "이런 여러 것들이 상임전국위, 전국위 이 과정들이 상당히 복잡하게 전개가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시국이기 때문에 전국위를 대면으로 해야 할지 비대면으로 해야 할지 판단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권 원내대표는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장과 관련해서는 전혀 이야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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