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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무속인 법사' 이권개입 의혹에 "필요시 확인해 조치"
입력 : 2022-08-02 오전 10:01:17
대통령실 청사(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대통령실은 2일 무속인 법사로 알려진 A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조사는 아직 이뤄진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A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세무조사 무마나 인사 청탁 등에 영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처럼 과시하면서 이권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한 매체는 이날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대통령실이 이 소문의 사실 여부에 대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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