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롯데·현대엔지니어링,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수주
총 3052가구 신축…공사비 9212억 규모
입력 : 2022-06-13 오전 8:59:15
대전 도마변동4구역 조감도. (사진=시그니처 사업단)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시그니처 사업단)이 대전에서 9212억원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시그니처 사업단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은 대전 서구 변동 일원에 연면적 60만9276㎡, 지하 3층~지상 38층, 18개동, 총 305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12억원이다.
 
시그니처 사업단은 "단지의 18개 전체 동에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축구장 5배 크기에 달하는 3만4492㎡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 1만2928㎡의 초대형 커뮤니티, 14만486㎡의 스트리트 몰 등 랜드마크적인 설계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도마·변동4구역 인근에 홈플러스·코스트코와 충남대병원이 위치하고, 변동초·중, 도마초·중, 버드내중, 서대전여고, 대전제일고가 인접하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신탄진~계룡)와 지하철 2호선(순환트램) 도마역(가칭) 개통이 예정돼 있다.
 
시그니처 사업단 관계자는 "14개구역 2만8000여가구로 구성된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 도마·변동4구역을 가장 독보적인 단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