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신임 국무조정실 실장(사진=대통령실 제공)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국무조정실 실장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윤 대통령은 7일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방 신임 실장은 행정고시 출신 경제 관료로,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기재부 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5~2017년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지냈고 2018년 김경수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앞서 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내정됐으나 문재인정부에서 경제수석을 맡으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주도한 만큼 새정부 국정철학과 맞지 않다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토로 자진사퇴했다.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갈등도 표면화됐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