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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자동 주차위치안내장치 'SPAT' 개발
분양 단지 적용 예정…럭스로보와 협업
입력 : 2022-06-03 오후 4:07:56
자동 주차위치안내서비스 ‘SPAT’ 인식 모듈.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자동 주차위치안내 서비스 'SPAT(Smart Parking Address Tool)'를 개발하고, 분양단지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SPAT은 차량 내부에 시거잭 형태의 스마트 주차센서를 부착해 주차장 내부에 설치된 CCTV와 조명 등으로부터 주차신호를 수신해 위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힐스테이트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기술과 국내 로봇기술 전문 기업 럭스로보사의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됐다.
 
기존 번호인식형 주차위치안내 서비스의 경우 차량 번호판 이물질, 디자인, 파손, 노후화 등 외관 상태에 따라 인식 오류가 잦은데 반해 차량 내부에 인식 모듈이 설치되기 때문에 외부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주차위치 인식이 가능하다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입주민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기술들을 검토하고 개발 중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첨단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질 높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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