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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공공임대주택 평면 개발
3~4인 가구 전용면적, 84㎡이하로 확대
입력 : 2022-06-01 오전 11:00:00
뉴노멀 하우스대표 평면도. (사진=LH)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위해 중형 평형을 포함한 통합공공임대주택 세대 평면 21개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본격화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소형 주택의 경우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평면을 다양화하고, 3~4인 가구의 주거 면적 기준은 60~85㎡의 중형 주택으로 확대하는 등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평면체계를 마련했다.
 
평면체계는 공간 본래의 기능에 집중한 ‘뉴노멀 하우스’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특화 공간이 있는 ‘딥하우스’, 오픈형 LDK(Living Dining Kitchen 약자·거실·식사공간·주방 이어진 구조)를 적용한 ‘이노베이션 하우스’ 등 3가지 주요 컨셉이 적용된다.
 
현재 LH는 지난해 1월 남양주별내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 말 당첨자 발표, 7월 중에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통합공공임대주택 5만9000호에 대한 사업승인과 1만6000호에 대한 착공을 목표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늘어난 1~2인가구의 다양한 개성을 포용하는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3~4인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평형 임대주택 공급을 점차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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