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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터 낭독극, 앙상블까지…'봄소풍 프로젝트'
입력 : 2022-04-28 오전 8:53:5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일상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된다. 봄맞이 문화예술축제 '봄소풍 프로젝트'가 4월부터 6월 마지막 주 토요일(4월30일, 5월28일, 6월25일) 오후 2시마다 개최된다.
 
28일 서울시·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봄 소풍’ 콘셉트에 맞춰 어린이 , 청소년 ,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로나 19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취지로, 매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찾아오는 봄’ 에서는 기타와 가야금 보컬, 어린이 보컬로 구성된 밴드 공연, 강서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봄맞이 낭독극, 아름다운 선율로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앙상블 무대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사방치기, 오징어 게임 같은 다양한 전래놀이와 좋은 글귀를 찾는 보물찾기도 진행한다.
 
5월 ‘봄·봄·봄’에서는 청소년이 마음껏 즐기고 노래할 수 있는 무대, 청소년이 직접 선보이는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세계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해 움직임을 통한 관계회복의 힘을 기르는 융복합 무용프로그램 '마음의 거울 , 몸으로 반응하다'를 운영한다.
 
6월 ‘여름 마중’에서는 지역 예술가를 중심으로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마켓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예술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축제 '봄소풍 프로젝트'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한 특별한 행사" 라며 "다채로운 봄맞이 공연과 부대행사를 통해 코로나 19 로 인해 공연 기회가 줄어든 예술가와 시민이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를 찾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야외 수조에서 개최한 ‘열린 지역축제’의 모습. 사진=서울문화재단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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