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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향수 느껴보세요" 연극 '돌아온다'
입력 : 2022-04-28 오전 8:43:3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돌아온다'가 무대에 오른다.
 
28일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중)에 따르면 '돌아온다'는 5월7일부터 6월5일까지 CJ 토월극장에서 진행된다. 
 
잘 만든 소극장 공연을 발굴해 육성하는 예술의전당 ‘창작키움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작품은 2015년 제36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 2017년 영화로도 개봉하여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돌아온다’라는 이름의 작고 허름한 식당을 배경으로, 욕쟁이 할머니, 군대 간 아들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여교사, 집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청년, 작은 절의 주지 스님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통해 가족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향수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강성진, 박정철, 김수로, 홍은희, 이아현, 최영준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코로나 이후 공연장 입장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은 바로 관객”이라며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들이 누구나 한 명씩은 품고 있을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진한 감동을 느끼고, 배우와 관객들이 극장에서 직접 교감하는 그리운 일상으로 돌아오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입장권은 4~7만원으로,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예스24공연에서 가능하다.
 
'돌아온다'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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