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도쿄돔 3회 연속 공연으로 총 15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된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도쿄돔에서 총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돔 공연은 새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일환이자 'TWICE WOLRD TOUR 2019 'TWICELIGHTS' IN JAPAN'(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인 재팬) 이후 약 2년 만의 대면 콘서트였다.
이번 투어로 트와이스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웠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다. 올해 2월 미국에서는 총 7회 10만 관객을 동원하는 투어를 전 회차 매진시켰다. 오는 5월 14일과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2회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7월27일에는 일본 정규 4집 'Celebrate(셀러브레이트)'를 발표한다. '축하'를 상징하는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으로 현지 데뷔 5주년을 기념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신곡은 멤버들이 직접 가사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트와이스 일본 도쿄돔 공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