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누적 관객 수 80만을 넘어섰다. 27일 신작 개봉이 쏟아지는 가운데 흥행세를 유지할지 관건이다. 한국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와 ‘서울괴담’ 그리고 ‘늑대들’ 등 총 3편의 한국 영화 신작이 이날 개봉한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스틸.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이날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국에서 총 2만 4821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81만 7449명이다.
같은 날 2위는 한국영화 ’공기살인’으로 1만 249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만 6841명을 끌어 모았다. 3위 역시 한국영화 ‘앵커’로 1만 1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2만 2068명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6만 8977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