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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5월 특수관 ‘죽여주는’ 라인업
입력 : 2022-04-26 오후 12:26:1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CJ CGV 5월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정상화로 컴백하는 신호탄을 쐈다. 26일 오전 공개한 라인업 가운데 예비 관객들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작품은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다음 달 4 4DX. 스크린X, 4DX Screen, IMAX로 개봉하는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4DX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순간들을 모션 체어를 통해 속도감을 부여하고,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효과는 진동으로 표현해 관객들로 하여금 4DX 관람 진가를 느끼게 한다. 영화 캐릭터 능력과 어울리는 효과와 파워에 따른 모션 강도 완급 조절을 통해 관객이 영화 속 세계관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4DX 효과도 줬다.
 
스크린X로 관람하면 좌 우 정면 스크린을 활용해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표현해 새로운 공간감과 몰임감도 체험할 수 있다. 뉴욕 도심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과 차원을 넘나드는 시퀀스는 생생하게 스크린에 구현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4DX와 스크린X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4DX Screen 포맷도 개봉해 관객들은 입체적인 멀티버스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GV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개봉작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후보군이다. 27일 개봉하는몬스터 아카데미는 천재들과 몬스터들이 보여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어린이날을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1% 천재들의 학교에 전학 온 괴짜 소년이 실수로 다른 차원의 포털을 열게 되면서 벌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날이 있는 개봉 2주차에는몬스터 아카데미를 관람한 관객에게 현장에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달 11일에는 한국계 배우산드라 오주연 K-샤머니즘 영화 ‘UMMA: 엄마가 개봉한다. 외딴 농장에서 딸크리스와 평온하게 살아오던아만다앞에 한국에서 죽은 엄마 유골이 도착하며 일어나는 정체불명 현상을 그린다. 한국 고유 정서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결합해 개성 있는 스릴러물을 탄생시켰다.
 
5 CGV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정보 및 예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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