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3일 연속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위를 지키고 있다. 27일에는 신작 개봉 영화들이 쏟아진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2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만 347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9만 2532명이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스틸.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13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해리포터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코로나19’ 시대에 흥행 순항 중이다. 하지만 27일 한국영화 ‘서울괴담’ ‘늑대들’ 그리고 화제작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개봉한다. 할리우드 영화로는 독특한 감성의 코미디 범죄 영화 ‘쿠폰의 여왕’ 그리고 액션 영화 ‘더 컨트랙터’가 28일 개봉한다. 순위 변동이 크게 일어날 전망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에 이어 2위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그린 ‘공기살인’으로 1만 4135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8만 4318명을 기록했다.
천우희 신하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앵커’가 8962명으로 3위, 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 주연 어드벤터 영화 ‘로스트 시티’가 5270명으로 4위, ‘수퍼소닉2’가 136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6만 3997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