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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후 2년 만에 돌아온 '서울드럼페스티벌'
입력 : 2022-04-26 오전 8:47:5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서울드럼페스티벌’이 2년 만에 열린다. 
 
‘2022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오는 6월 17~18일 양일간 노들섬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세계 최고 드럼 연주자들이 출연해 온 유일무이한 축제지만, 코로나 이후 잠시 중단돼 왔다.
 
글로벌 드럼 경연대회 ‘더 드러머’ 참가자 모집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이 경연대회는 2017년 138개 팀을 시작으로 2018년 208팀, 2019년 232팀, 2021년 239팀이 지원해왔다.
 
올해는 오는 5월2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구성된 학생 부문과 아마추어와 프로로 구분된 일반 부문 총 5개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학생 및 아마추어부문은 국내 거주하고 있으며 드럼을 전공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드러머만이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 부문은 국내 또는 해외 드럼 전공자 또는 연주 활동 경력이 있는 드러머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드럼 연주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영상 주소 등을 기재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프로 부문 수상자는 내년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공연기회가 주어진다. 경연대회 접수는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공연은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가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다.
 
팬데믹 후 2년 만에 돌아온 '서울드럼페스티벌'. 사진=서울드럼페스티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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