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428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7%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HUG가 발표하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2096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7.6% 올랐다. 서울은 1년 전보다 12.53% 오른 3183만5000원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489만2900원, 기타지방은 113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전국적으로 총 1만2163가구의 신규 민간아파트가 분양됐다. 2만344가구가 분양된 전년 동월 대비 40% 하락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은 총 7961가구이며,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596가구, 기타지방은 2606가구가 공급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신규 분양 동향에 대한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