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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와 배관 시스템 특허 출원
품질향상·에너지 절감 배관설비 시스템 공동 연구
입력 : 2022-04-14 오전 9:52:50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가운데 오른쪽)와 최해권 청완 대표(가운데 왼쪽)가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반도건설이 협력사와 적극적인 기술개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청완 본사에서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와 최해권 청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건축물 싱크대용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서 협력하고, 배관설비 분야 품질향상과 에너지 절감 배관설비 시스템 활성화, 지식산업재산권 출원·기술도입 등을 위해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선보인 건축물 싱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에 대해 특허청에 공동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이 시스템은 세탁수 배출용 FD로 세탁수와 주방배수를 하나의 입상관으로 배출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자재비와 시공비 절감을 비롯해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대표는 "이번 특허 출원은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협업과 연구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과 안전까지 생각한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 1월과 2월 협력사와 공사현장 스마트건설 기술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 업무협약 등을 차례로 맺은 바 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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