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투시도. (사진=KR산업)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KR산업(계룡그룹)은 내달 대전의 신규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유성구 죽동에서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시 유성구 죽동1지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8~84㎡ 오피스텔 160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15실 △73㎡ 21실 △55㎡ 23실 △28㎡ 1실이 있으며 전실 중소형 중심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특화설계 적용이 돋보인다. 전 타입 최대 약 26㎡에 달하는 복층 다락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고, 거실 부분 층고는 최대 3.75m다. 최상층에는 테라스가 마련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중정(포켓공원)이 시공되고 타운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중정을 통한 각 세대 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며 "오피스텔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반쪽자리 판상형 설계가 아닌 주방과 거실 양방향 창문을 확보해 맞통풍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대전의 신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는 유성구 죽동의 중심에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성IC, 유성고속터미널, 구암역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한밭대로, 북유성대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하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CGV, 월드컵경기장, 유성선병원, 유성구청, 대전성모병원(예정) 등도 자리한다. 향후 죽동2지구 조성 시 인프라는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여건의 경우 죽동초, 대덕국제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카이스트 등도 인근에 있다.
죽동1지구는 전체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공원으로 조성됐다. 지구 내 죽동근린공원, 대골근린공원, 서당골근린공원, 두레샘골 근린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지구를 감싸고 있다.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지구 서쪽으로 마주한 지역에 개발 예정인 죽동2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1만여가구에 달하는 도심권 신도시가 형성된다. 지구 남쪽으로는 총 면적 7만3000㎡ 규모에 10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센서특화산업단지로 육성하는 장대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오는 2025년 조성된다.
지난해 8월 죽동1지구에 북대전세무서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기존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에 있는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도 죽동지구 내 이전 부지 대금을 오는 2023년까지 완납하고, 완전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죽동지구는 도심권 인프라와 신도시의 깨끗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으로 대전 내 신규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는 죽동지구 내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특화설계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