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안철수계 이태규, 돌연 "인수위원직 사퇴…입각 의사 전혀 없다"
행안부 장관 입각설 나왔으나 돌연 사퇴
입력 : 2022-04-11 오후 4:17:43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11일 "오늘부로 인수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안철수계로 꼽히는 이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행정안전부 장관 입각이 유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돌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아울러 저에 대해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이 있는데 저는 입각 의사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야권 단일화를 물밑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협상 파트너는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이 의원은 안 위원장을 대리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