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내달 전국에서 3252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사가 18개 사업장에서 총 325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월(9104가구) 대비 64%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8847가구)과 비교해 63% 줄어든 수치다.
권열별로는 수도권 279가구, 지방 2973가구로 각각 1년 전보다 90%, 51% 감소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113가구, 경기 166가구가 공급되며, 경기 지역은 공급물량이 없다.
지방은 대구 766가구, 부산 149가구 등을 비롯해 강원도 562가구, 전라남도 534가구, 경상남도 534가구, 경상북도 372가구, 제주도 56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