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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노무현재단 제6대 이사장 취임
"노무현 뜻·시민 힘 모으는 일에 최선 다하겠다"
입력 : 2022-03-18 오후 4:38:51
(왼쪽부터)유시민 전 이사장, 정세균 신임 이사장, 이정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18일 서울 마포구 '내일을 여는 공간 다래헌'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정세균 이사장 취임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노무현재단 제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18일 마포구 다래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뜻과 시민의 힘을 모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2월21일까지다.
 
정 이사장은 “바보 노무현의 마지막 길, 당신을 초개와 같이 버리는 순간까지도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며 “낮은 자세로, 겸손한 권력으로 국민께 다가간 그 지극한 정성과 삶이 변하지 않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남아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무현재단은 출범 이후 초대 한명숙 이사장을 시작으로 문재인, 이병완, 이해찬, 유시민 이사장을 거쳤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시민 전 이사장과 이정호 이사장 직무대행, 차성수·천호선·조수진·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김영주·서영교·이원욱·박광온·안호영·김교흥·양경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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