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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보험개발원 車화재 시험 사실과 달라”
시중 5개 차종 시가소켓 퓨즈 정상 작동
입력 : 2008-05-23 오후 12:01:58
국토해양부가 23일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시가소켓 발화주장을 확인시험한 결과 화재발생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2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 시가소켓에 금속성 이물질이 유입될 경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다”며 “소켓 장착 각도에 따라 전기합선 발생율이 상이하며, 연간 약 6000건의 차량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켓장착 각도의 설계개선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는 “시험내용에 조작의혹이 있다는 자동차10년타기 운동본부의 주장이 있었다”며 “자동차성능연구소를 통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재발생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검증시험은 각계 전문가의 입회하에 이뤄졌으며, 시중에서 판매중인 5개 차종 시가소켓에 이물질을 투입한 결과 5개 차종 모두 퓨즈가 정상으로 끊어져 화재발생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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