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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강원 산불피해 지원금 2억원 전달
피해건물 복구·이재민 주거시설 마련에 사용
입력 : 2022-03-14 오후 4:51:13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반도건설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피해 건물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강원도 산불의 전체 피해 추정 면적(산불영향구역)은 2만1772㏊로 역대 최대 규모인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2만3794㏊)에 육박한다.
 
강릉과 동해의 피해 추정 면적은 각각 1900㏊와 2100㏊이다. 울진과 삼척은 각 1만6913㏊, 772㏊의 피해가 추정된다. 가옥과 축사,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실정이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져 지역경제가 위축될 우려도 제기된다.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이재민분들의 생활이 신속히 정상화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위축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조속한 진화와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1억원 성금을 기탁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지원 성금 2억원, 8월 장마철 집중호우 수재민 지원 1억원 지원 등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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