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더 배트맨’, 개봉 3일차 관객 수 더 떨어졌다(종합)
입력 : 2022-03-04 오전 8:38:0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더 배트맨관객 수가 급락 중이다. 2일 연속이다. 개봉 첫 주말 관객 몰이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배트맨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49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3일 연속 정상이다. 누적 관객 수는 26 7917명이다.
 
영화 '더 배트맨' 스틸.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문제는 더 배트맨의 급감하는 일일 관객 수다. 개봉 첫 날 19 2348명을 끌어 모으며 기대작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3 8000여명 수준으로 폭락했다. 개봉 3일째인 4일 오전 집계에선 관객 수가 더 떨어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율에선 61.4%(77726)로 여전히 1위다. 오는 9일 개봉하는 2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1.3%임을 감안하면 작품 자체의 흥행력보단 하루 20만 이상 확진자가 쏟아지는 오미크론 공포에 따른 극장 기피현상으로 분석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0’으로 5705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31359명을 기록했다. 3위는 톰 홀랜드 주연 언차티드393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5800명이 됐다.
 
이어 4위는 한국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1645, 5위는 1546명을 동원한 안테벨룸이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54674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