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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마블에서 온 연락 믿기지 않았다”
입력 : 2022-03-04 오전 8:18:3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박서준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합류 소감을 직접 밝혔다. 언론을 통해 공개한 첫 소감이다.
 
배우 박서준. 사진=어썸이엔티
 
3(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한국 배우 박서준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영화 더 마블스’(캡틴 마블2) 출연을 확정했다.
 
가디언은 박서준은 영화 기생충출연 배우로 소개했다. 극중 주인공 기우’(최우식)의 부유한 친구 민혁으로 박서준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선 박서준과 BTS멤버 뷔와 함께 속한 연예계 사교 모임 우가 패밀리그리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공개된 내용은 당연히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합류 소식이다. 박서준은 처음 마블이 나와 얘기 하고 싶단 말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면서 마블 관련 질문은 대답 할 때 조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합류 배우들에겐 비밀유지 조항이 계약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촬영 과정에 대해 한국에서의 촬영이든 해외 촬영이든 내겐 모든 것이 도전이다면서 첫 촬영 전 긴장했다. 하지만 다들 환영해 주고 도와줘서 잘 적응했다고 전했다.
 
BTS , 배우 최우식 박형식 그리고 아티스트 픽보이와 함께 하는 우가 패밀리에 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내겐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면서 비슷한 업계 종사자들이라 서로 조언도 구하고 서로 위로하며 도움도 주는 관계다고 설명했다.
 
박서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촬영을 위해 3일 헝가리로 출국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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