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지금 스크린은 액션 어드벤처 ‘언차티드’ 시대다.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이다.
영화 '언차티드' 스틸. 사진=소니픽쳐스
2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 ‘언차티드’가 전국에서 총 2만 42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1만 6570명이다. 동명의 게임이 원작인 ‘언차티드’는 인류 최대 보물로 불리는 탐험가 마젤란이 남긴 금을 찾아 나선 ‘네이선’과 ‘설리’ 두 남자의 모험을 그린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0’이다. 같은 날 1만 516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8만 5068명을 기록했다. 작년 초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흥행 이후 다시 한 번 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을 노리는 작품이다.
3위는 한국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다. 5494명을 동원했다. 4위는 동명의 추리소설이 원작인 ‘나일 강의 죽음’, 5위는 한국영화 ‘킹메이커’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6만 817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