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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사흘째 2만명대
오미크론 유행에…주말 끼고도 확산세 지속
입력 : 2022-02-20 오후 12:49:48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서울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째 2만명대를 기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발생한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102명이다. 지난 17일 2만명대를 처음 돌파한 이후 3일째다.
 
서울시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228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51만9923명,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4만9992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지난달 25일 3000명대로 올라서며 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같은 달 28일 처음으로 4000명을 넘었고 이달 2일 5000명대, 3일 6000명대, 4일 8000명대까지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달 8일에는 1만1682명으로 치솟았고 17일부터는 2만명대가 넘고 있다. 
 
20일 서울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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