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옵티머스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다만, 벌금 5억원에 추징금 751억7500만원은 1심과 같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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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