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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월 모의평가, 8월 마지막날 치른다
수능 원서접수와 추석연휴 고려해 일정 조정
입력 : 2022-02-20 오후 12:50:1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가 8월로 앞당겨진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능 출제·운영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오는 8월31일 시행한다. 평가원은 최근 시·도 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에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 원서접수 시기와 추석 연휴 등을 고려해 일정을 당긴 것으로 보인다. 보통 9월 모의평가는 수요일에 진행하고 이틀 뒤인 금요일에 수능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올해 9월1일은 목요일인데, 모의평가 직후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하기에는 수험생과 학교의 일정이 촉박해질 수 있다. 그 다음주에는 금요일부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해 이 시기에 시험을 치르고 원서접수를 마감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모의평가 일정이 8월로 바뀌면서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시·도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도 하루 앞당겨진 8월31일 진행 예정이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 6·9월 모의평가 일정 등을 포함한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 계획을 내달 발표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해 11월1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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