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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설국열차’, 4일 TV최초 방영
입력 : 2022-02-04 오전 8:40:2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OCN2022년 첫 번째 시리즈로 설국열차’ 방영을 확정했다.
 
4일 밤11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설국열차는 종말 그 이후온 세상이 얼어붙어 폐허가 된 지구에서 인류 생존의 유일한 거처가 된 ‘설국열차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원작 작품인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설국열차는 송강호고아성 외 크리스 에반스틸다 스윈튼애드 해리스제이미 벨 등 글로벌 초호화 캐스팅한계 없는 상상력봉준호 감독 특유의 놀라운 세계관과 디테일한 연출 등으로 국내 개봉 당시 관객 935만 명을 동원했다
 
드라마 ‘설국열차는 영화의 10년 전인 프리퀄 시점으로 설국열차 출발 7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윌포드 인더스트리의 ‘노아의 방주이자 디스토피아를 맞이한 인류의 유일한 거처가 된 1001량의 열차의 디테일한 상황을 다뤘다
 
지구 종말로 인해 설국열차가 만들어진 배경꼬리칸 승객들의 사투에 가까웠던 처절한 사투멈추지 않고 운행하는 기간에도 산사태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위험 앞에 대처하는 엔진칸 엔지니어들의 모습통제를 위한 철저한 운영 방식 등은 원작을 이미 본 관객보기 전 관객 모두에게 흥미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설국열차 얼어붙은 지구생존자들을 싣고 멈추지 않는 설국열차계급 체계의 완벽한 요새가 되었던 그곳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열차 유일한 형사이기도 레이턴(다비드 디그스 ) 꼬리칸에서 혁명을 준비하던 살인 사건 수사를 위해 차출당한다수사를 위해 꼬리칸 외의 곳을 다닐 있게 되면서 설국열차의 생태에 더욱 다가가게 되는 레이턴과 그와 대치되는 실질적인 열차의 운영자 멜라니(제니퍼 코넬리 ) 대립과 미스터리가 가미된 설국열차 세계관은 공개 이후 호평을 받았다
 
인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더욱 커진 스케일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단연코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국열차 재현이다꼬리칸부터 시작해 3등급부터 1등급엔진칸 외에 열차 운영에 필수적인 농장칸축사 공간죄인들을 격리하는 서랍’ 공간화려한 식당칸향락을 즐기는 클럽칸인 나이트카 새롭고 다양한 공간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출연진들조차 세트장에 경이를 표한 있다드라마 설국열차는 실제로 스크린이나 블루스크린이 아닌 열차칸의 세트를 제작해 캐릭터들이 실제의 공간에서 직접 연기를 있게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드라마 설국열차’ 시즌1  10회로 4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  11 OCN에서 방송된다.
 
드라마 '설국열차' TV최초 방영. 사진/OC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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