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않아’에서 노제가 깜짝 카메라로 리더즈를 놀라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해치지않아’ 2회에는 폐가하우스에 적응한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둘째 날이 그려졌다.
가비는 평소 자주 스테이크를 해본 터라 토마호크를 담당했다. 버터까지 추가하며 열심히 스테이크를 굽던 둥 가비는 프라이팬 손잡이에 있는 쇠 부분을 잘못 만져 화상을 입었다. 멤버들은 걱정하며 열을 식히라고 했다.
생각보다 큰 상처에 가비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처치를 끝낸 가비는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리더즈는 가비를 위로했다.
리더즈는 둘째 날 아침을 허니제이가 완성한 가마솥 피자 빵으로 시작했다. 리헤이는 노래 요청에 반사적으로 트로트를 부르며 나중에 노래 선생님을 하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아이키는 나이가 들었을 때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더즈는 식사 이후 기운 넘치게 잡초 뽑기를 시작했다. 이들은 점차 말수가 적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대형 동백나무가 등장하자 모두가 당황해 했다. 허니제이는 보답하는 차원에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다고 해명을 했다.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노제가 뒤늦게 등장을 했다. 가비, 리헤이, 리정은 딸기 농장에 가 있어서 노제를 보지 못했다. 이에 노제, 허니제이, 아이키, 효진초이, 모니카는 합심해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노제는 막내 작가로 위장한 뒤 ‘헤이, 마마’를 추면서 등장하기로 했다. 허니제이는 스태프와 출연진의 댄스 배틀 현장을 만들었다. 이후 노제가 등장해 춤을 추자 가비, 리헤이, 리정은 소리를 지르며 감탄을 했다. 뒤늦게 노제라는 사실을 알고는 이들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해치지않아.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