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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써패스이엔티와 전속계약 “전폭적인 서포트 아끼지 않을 것”
입력 : 2022-02-03 오전 10:15:3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황희가 써패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써패스이엔티 측은 3기본기가 탄탄한 연기력에 더해진 개성 강한 비주얼이 매력적인 배우 황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대학로에서 연극 무대를 통해 다진 내공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천의 얼굴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그는 새 소속사와 함께 배우로서 새로이 시동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황희는 2017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데뷔 후 2019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아스달의 지배자인 '타곤'(장동건 분)의 명이라면 무엇이든 행하고, 잔인한 일도 서슴지 않는 무광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어 SBS ‘의사요한에서 서울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펠로우 이유준 역으로 까칠한 첫인상과 달리 속정이 깊고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tvN '구미호뎐',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MBC 드라마 '검은 태양', KBS 2TV '달리와 감자탕'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는 특별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요원 오경석으로 분해 장난기 가득한 매력과 더불어 선과 악을 오가는 얼굴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달리와 감자탕'에서는 강력반 형사 주원탁으로 분해 남사친의 정석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여심을 자극했다. 또한 무학(김민재 분)과 달리(박규영 분)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신경전을 통해 일명환장 브로맨스를 선보이며무탁 커플추종자들을 생성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써패스이엔티는 배우 황희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서포트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써패스이엔티는 지성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회사다. 최근 지성은 매니저와의 의리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써패스이엔티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배우 황희가 써패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써패스이엔티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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