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와 NHN이 21일 오전 10시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비씨카드는 네이버에 신용카드 승인내역 조회, 이용대금 청구내역 조회 등 카드이용 조회 서비스를 연내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네이버에 신용카드 정보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NHN은 제공된 신용카드 서비스를 네이버 금융섹션에 입점시켜 3200만 네이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장형덕 비씨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온라인 고객들의 신용카드 서비스 선택 영역을 확장시킴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증대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