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혜 제일화재 의장이 사임할 예정이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21일 “김영혜 의장이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사임의사를 표현했다”며 “21일 이사회를 열고 공식적으로 사임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현재 제일화재 지분 32.54%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일화재를 한화손해보험과 합병해 그룹 계열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김영혜 의장 후임은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이 의장직을 맡게 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