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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우민호 감독 신작 ‘하얼빈’ 합류 확정
입력 : 2021-11-16 오전 8:29:0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2018년 영화 창궐이어 작년 교섭촬영을 끝마친 현빈이 스크린 차기작으로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을 만들어 낸 우민호 감독 차기작 합류를 결정했다.
 
배우 현빈.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영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6일 현빈이 우민호 감독 차기작 하얼빈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얼빈 1900년대 초 중국 하얼빈을 배경으로,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얘기를 다룬 첩보액션대작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 인기를 모으는 현빈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재미, 우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얼빈출연을 확정했다. 현빈은 하얼빈에서 조국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자의 외로움과 목숨을 건 독립 운동의 한복판에서의 불안감과 책임감 등 복합적인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하얼빈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의 홍경표 촬영감독을 비롯한 국내 최고 스태프들이 합류할 예정으로 한국과 러시아 중국을 넘나드는 첩보액션대작이 될 전망이다.
 
우민호 감독과 현빈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하얼빈은 내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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