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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전남 무안서 ‘힐스테이트 오룡’ 분양
전용 84㎡ 총 830세대 공급…분양가상한제 적용
입력 : 2021-11-15 오전 7:00:00
힐스테이트 오룡 투시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42블록과 45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오룡’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42블록 지하 1층~지상 24층 482세대, 45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34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 수는 42블록은 △84㎡A 119세대 △84㎡B 238세대 △84㎡C 125세대다. 45블록은 △84㎡A 265세대 △84㎡B 55세대 △84㎡C 28세대다. 
 
단지 주변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남악JC가 가깝다. 단지 앞에는 상업지구가 계획돼 있고 대형 유통매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망모산이 45블록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남창천과 영산강 등도 인접하다.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들어설 수 있는 용지도 주변에 계획돼 있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힐스테이트의 IoT(사물 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되는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조명, 전열, 난방 등 세대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세대 내 헤파(HEPA)필터를 장착한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도 제공된다. 
 
특화설계로는 3면 개방형 공간 설계(일부 세대)가 도입되고 저층부(1~5층)에는 기준층 대비 40cm를 높인 2.7m 천장고가 적용된다.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설계되며 피트니스시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웰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다. 아울러 남악신도시는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중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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