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과 김영심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상임이사(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2일 열린 ‘경기도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호반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호반장학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 인재들에게 연말까지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호반장학재단은 12일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시흥시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는 장학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고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유통인 자녀들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재단은 연말까지 서울시 서초구, 경기도 하남시, 전남 무안 등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연이어 전달한다. 재단은 총 2억원을 250여명 학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학생들을 위해 릴레이 장학금 전달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장학금으로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