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오른쪽)과 알렉세이 체쿤코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울산에서 진행 중인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알렉세이 체쿤코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을 4일 만났다.
김 사장은 LH에서 추진 중인 연해주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와 관련해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연해주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따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인근에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LH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9월 러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