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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호남권 최대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에 최선…국산화도 속도 낼 것”
입력 : 2021-11-04 오전 8:45:47
이왕재 SK에코플랜트 수소사업추진단장(오른쪽 첫번째),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왼쪽 세번째), 권오봉 여수시장(왼쪽 네번째),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지난 3일 전남 여수 소재 동서발전 호남발전본부에서 열린 호남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동서발전 호남발전본부에서 호남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월내동 동서발전 호남발전본부 내에 조성된 15MW급 호남연료전지 발전소는 총 사업비 1009억원을 투자한 자체사업이다. 이 발전소는 연간 12만5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여수시의 5만200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SK에코플랜트는 EPC(설계, 조달, 시공)를 맡아 300kW급 연료전지 50대를 설치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18년 연료전지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화성연료전지 발전소, 파주연료전지 발전소, 의왕연료전지 발전소 등 총 93MW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조성했다. 현재도 청주에코파크연료전지 발전소, 영월연료전지 발전소, 동해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 미국 에퀴닉스연료전지 발전소 등 국내외 현장에서 총 87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왕재 SK에코플랜트 수소사업추진단장은 ‘현재 수행 중인 다수의 프로젝트도 계획대로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세계 최고 성능의 연료전지 국산화도 가속화해 국내 연료전지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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