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누적 관객 수 210만을 돌파했다. 팬데믹 시대 최고 외화 흥행 기록을 세웠다.
1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10일까지 누적 관객 수 210만 4751명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앞서 흥행에 성공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갖고 있던 누적 관객수 210만 3788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올해 박스오피스 두 번째 흥행작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의 204만 7884명은 물론 작년 외화 최고 흥행작 ‘테넷’의 200만 1171명도 최단 속도로 넘은 수치다.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 2’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최고 외화 흥행 신기록인 셈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시리즈 1편을 4D로도 오는 16일 재개봉한다. 또한 4DX,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즐기는 N차 열풍과 함께 시리즈를 다시 즐기고픈 영화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