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공포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이다.
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만 7516명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0만 8720명이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국내에서도 유독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컨저링’ 시리즈의 흥행력이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2위는 디즈니의 색다른 시각이 주목되는 있는 ‘크루엘라’가 차지했다. ‘크루엘라’는 같은 날 2만 494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71만 7345명을 기록했다.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 달마시안’ 속 악녀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크루엘라’의 내면과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를 공개했다.
3위는 개봉 이후 가파른 흥행세를 보여 온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차지했다. 이날 총 1만 4807명을 끌어 모으며 지난 달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08만 2860명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한국영화 ‘파이프라인’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