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일본의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JCR(Japan Credit Rating)로부터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신용등급 A(안정적, Stable)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는 국내 여신전문회사 중에서 최고 등급을 부여 받은 것으로 JCR이 신한카드의 향후 수익 전망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JCR은 신한카드가 자산과 회원수에서 국내 1등 카드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점과 지난 3년 연속 연간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수익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이번 일본 신용등급 획득으로 자금 조달 시장의 다변화와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